Circassians irregulars cavalry ambushed Austrian infantry (World War I in Galicia, East front)
체르케스인 비정규 기병대의 습격을 받은 오스트리아 보병대
-제 1차 세계 대전: 동부 전선, 갈리치아 방면-
"Josef" is a 2011 Croatian war drama film directed by Stanislav Tomić depicting war story of Austrian-Hungarian Croat soldier during World War I in 1915 in Gal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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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모총장 콘라트 폰 회첸도르프 장군 휘하의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군은 그 동맹국인 독일이 갖추고 있는 능률적인 철도망과 고도로 훈련된 포병이 없었다. 8월 하순 러시아 국경을 넘은 콘라트군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키예프와 바르샤바를 잇는 철도를 향하여 진격하고 있었다. 그러나 러시아군의 예리한 반격에 밀려 남쪽 국경 밖으로 쫓겨난 그들은 갈리시아 깊숙이 들어왔다.
9월과 10월에 독일군와 오스트리아-헝가리군은 협동 작전은 펴 남부 폴란드와 갈리시아에서 광역에 걸친 반격을 시도했다. 그때는 러시아도 이미 동원을 마쳐 총병력 130만에 이르는 7개 군으로 두터운 전선을 형성하고 있었다. 격렬한 전투에도 불구하고 그 방어선은 대체로 유지되었으나 자재 손실, 부족한 실탄의 소모, 그리고 전투 경험이 있는 장교들의 전사(戰死)로 입은 타격은 러시아군이 독일군보다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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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astern Front or Eastern Theater of World War I (German: Ostfront, Russian: Восточный фронт, Vostochnıy front) was a theater of operations that encompassed at its greatest extent the entire frontier between the Russian Empire and Romania on one side and the Austro-Hungarian Empire, Bulgaria, the Ottoman Empire and the German Empire on the other. It stretched from the Baltic Sea in the north to the Black Sea in the south, involved most of Eastern Europe and stretched deep into Central Europe as well. The term contrasts with "Western Front", which was being fought in Belgium and France.